2026.02.10(화)

[미리 가보는 2022 로보월드] - 현대로보틱스 편

  • OPINION
  • 김효진 기자
  • 2022.05.17
[미리 가보는 2022 로보월드] - 현대로보틱스 편


현대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 서비스 로봇, FPD 패널 핸들링 로봇, 고속 핸들링 소형 로봇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국내 최대 로봇 제작 생산 전문 기업이다.

로봇 및 공장자동화, 엔지니어링, 설치/시운전, A/S 전 분야에 관련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첨단 로봇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공장 구축 사업과 식음료 배송 및 방역 등 모바일 서비스 로봇 사업을 신규로 추진, 토털 로봇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로보틱스는 세계 안전 규격 인증인 유럽 CE, 북미 NRTL, 러시아 Gost-R, Functional safety 인증, 방폭 인증 등을 획득, 글로벌 기준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2007년 “로봇 협조제어 시스템 개발”로 장영실상 수상을 비롯, 2008년 산업용 로봇 ‘세계 일류상품 선정 및 ‘산업용 로봇 제어기’ 국제 디자인상 수상, 2010년 지능형 로봇 기술 대상 대통령상 수상, 2011년 ‘클린용 로봇’ 세계 일류 상품 선정 등 세계 로봇 분야를 앞서 나가기 위한 연구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현대로보틱스의 이런 노력은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해 중국, 유럽, 미국, 러시아, 인도, 브라질, 이란 등 각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현대로보틱스는 이번 전시회에 HYUNDAI D1이라는 1세대 방역 로봇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방역 로봇은 UVC램프가 탑재되어 표면만 살균할 수 있는 한계점을 가지며 UVC램프의 유해성으로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동작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던 반면, 현대로보틱스의 “HYUNDAI D1”은 병원에서 수술기구 살균에 사용되는 플라스마 살균 방식으로 대기를 살균하고, 동시에 UVC LED를 로봇 하단에 설치, 바닥도 동시에 살균이 가능한 타입인 것이 특징이다.
또 헤파필터, 탈취필터, 프리필터 등 8종 센서를 탑재하여 초미세먼지, 유기화합물(TVOCs)등을 감지하고 제거할 수 있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현대로보틱스의 D1은 빌딩의 로비나 사무공간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 특히 공기청정기나 살균기를 설치하기 어려운 복합 건물의 로비나 통로에 설치,방역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또, 사무공간에서 많게는 수십대씩 사용되는 공기청정기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로보틱스는 올해 하반기 1세대 모델보다 경량화된 2세대 방역 로봇, HYUNDAI D2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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