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화)

페펄앤드푹스(Pepperl+Fuchs), 글로벌 수소 인프라를 위한 암모니아 운송 솔루션 출시

  • HYDROGEN / FUEL CELL
  • 박나영 기자
  • 2024.02.14
페펄앤드푹스(Pepperl+Fuchs), 글로벌 수소 인프라를 위한 암모니아 운송 솔루션 출시

산업용 센서 기술 및 방폭 분야 솔루션 전문 글로벌 기업 페펄앤드푹스(Pepperl+Fuchs)가 필드장치와 컨트롤러를 안전하게 분리할 수 있는 K-System 시리즈 스위치 증폭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전환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는 수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독일은 국내에서 수소를 충분히 생산하지 못하고 약 60~70% 정도의 수소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모색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대한 한 가지 유망한 대안으로 암모니아가 떠오르고 있다. 이미 안정적인 운송 및 프로세스를 갖춘 암모니아는 수소 운송에 비해 효율적인 면에서 우세를 가지고 있으며, 약 2천만 톤의 일일 운송량을 갖춘 암모니아는 안정적인 운송 방식을 통해 수소 공급에 안정성을 제공한다.

독성 및 폭발성을 갖는 암모니아에 대한 적절한 안전 조치를 취하기 위해 페펄앤드푹스(Pepperl+Fuchs)는 K-System 시리즈 스위치 증폭기를 사용하여 안전하게 암모니아를 생산하고 운송할 수 있다.

페펄앤드푹스에 따르면, 해당 스위치 증폭기는 위험 지대에 있는 근접 센서에 전원을 공급하고 비례 전류를 수신하며 입력 신호를 디지털 출력으로 변환하고 스위칭 신호를 DCS나 PLC 등 제어 장치에 전송한다. 또한 ▲ 전원공급장치 ▲ 트랜지스터 스위치 증폭기 ▲ 출력 스테이지 등 세가지 주요 컴포넌트로 이루어져 전기 절연이 되어 있어 입출력 및 전원공급장치 회로를 분리한다.

관계자는 ‘이미 여러 공급업체들은 그린 수소와 질소를 결합하여 안전하게 암모니아를 생산하고 운송하고 있다.’면서 ‘독일은 이러한 안전한 운송 방식을 통해 수소 수입 의존에서 벗어나 미래의 에너지 인프라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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